산별연맹·지역본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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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이전식 진행, 전북본부의 힘찬 도약 기대 |
지난 1996년 2월에 금암동에서 우아동을 거쳐, 이번이 세 번째 전북본부의 사무실이 된다. 사무실 이전은 민주노총 전북본부 뿐만 아니라 공무원노조 전북본부를 비롯한 8개 각 산별노조 전북본부가 함께 진북동으로 이전 했다. 여기에는 건설노조 전북본부와 운수노조 전북본부가 새로이 합류했다. 이에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2일 이전식을 마련했다. 이 자리엔 전북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각 산별노조 조합원 백여명이 참석해 민주노총전부본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해주었다. 채규정 민주노총전북본부장은 “노동자와 농민,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열기 위해 달려왔던 저희들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고비가 있었다. 많은 것을 극복해서 온 만큼 앞으로도 한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단결과 투쟁으로 앞 길을 열어갈 것이다”며 이전식 소감을 밝혔다.
축사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엇그제 박종태 열사를 가슴에 묻고 왔다. 험악한 자본주의시대를 살아 갈 수 있는 길은 서로 힘을 모으는 것 뿐이다. 전북본부의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상렬 한국진보연대(준) 상임고문과 염경석 민주노총전북본부 지도위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전식은 다짐 마당에 이어 새 터전을 여는 고사 마당을 진행한 뒤 끝이 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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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20:56:18 김현진 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