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 설립보고 및 출범대회 개최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공항항만운송본부는 7월 7일 17시30분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앞에서 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지회장 윤찬관 조합원수 110명)조합원들과 여수지회, 부산지회, 마산지회를 포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기준법 완전 적용!! 민주노조 사수!! 단체협약 쟁취!! 를 위한 전국항만예선지부 울산지회 설립보고 및 출범대회”를 개최했다. 예선노동자들은 대형화물선, 대형유조선 등이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하고 출항할 수 있도록 배를 밀고 당기는 역할을 하는 해상물류산업의 없어서는 안될 노동자들이다.

이날 설립보고 및 출범대회에는 김주철 본부장 윤장혁 수석부본부장, 김낙욱 울산건설기계지부장, 황현진 민주택시울산지부장이 울산본부를 대표해 민주노총울산본부의 새식구가 된 것을 축하하며 용선지부 울산지회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7일 지회를 설립하고 3차례에 걸쳐서 예인선사측(선진, 조광, 해강)에 교섭요청을 하였으나 “월말이니 바쁘다, 교섭대상인지 불분명하다”는 등의 불성실한 자세로 나오고 있다. 예선지부는 전국예선노동자들의 단결을 통해 단체협약체결을 통한 근로조건과 임금조건 개선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정부를 상대로 근로기준법 완전 적용 및 법개악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