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전라북도교육청앞에서 표현의 자유사수 및 전교조 시국선언 징계, 특권층을 위한 자율형 사립학교 저지 민주노총 전북본부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장마로 인하여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민주노총과 전교조 조합원, 제시민단체를 포함하여 500여명이 대회에 참여 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는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이명박 정부에 분노한 전국의 교사 1만7천여 명이 민주주의의 회복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교사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는 이유로 전교조 죽이기에 앞장서는 교과부와 현정권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되었다.

또한, 전라북도 도민들이 직접 뽑은 직선교육감으로 해서는 안 될 일들, 정권과 교과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없이 그대로 시행을 하여 시국선언을 하였다는 이유로 전교조 교사를 검찰에 고소하고, 교육의 양극화를 조장하는 자율형 사립고 설립에 앞장을 서는듯한 행보에 대해서도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함께 강력히 대응하기로 하였다.

본대회를 마치고 전교조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철회와 자율형 사립고 저지 등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 반노동자 정책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며 오거리광장까지 행진하였다.

IMG_7107.jpg

IMG_7109.jpg

IMG_7111.jpg

IMG_7119.jpg

IMG_7125.jpg

IMG_7141.jpg

IMG_715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