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주철 민주노총울산본부장, 김창현 민주노동당울산시당위원장,  임상호 풀뿌리주민단체협의회장, 임동호 민주당울산시당위원장, 최현오 울산진보연대(준)의장


민주노총, 야당과 시민단체와 울산시국대회를 통해
비정규악법 저지, mb악법 철회를 위해 나선다.


이명박 정권의 경제파탄과 독재횡포를 우리노동자들은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민주노총은 민주주의와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MB정권 퇴진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지난 7월 11일 울산노동자대회이후 우리 민주노총은 더욱더 악랄해지는 노조탄압과 국민적합의없이 비정규직법 개악안을 날치기로 통과하려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그래서 오는 7월 22일 울산지역의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과 손잡고 울산시국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14일 어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시국대회는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의 제안으로 울산지역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연대단체에 제안되었다. 아쉽게도 진보신당 울산시당은 불참의사를 통보해왔으며 창조한국당은 울산지역 조직이 없어 참가하지 못했다.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살리기 울산시국대회는 7월 22일 오후6시 울산대공원 동문에서 열린다. 시국대회에서는 민주노총의 시국연설과 민주노동당 강기갑대표, 민주당 정세균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의 연설이 있을 것이고 울산시민 호소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시국대회이후에는 울산시내 행진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