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3시 민주노총울산본부는 울산대공원에서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오늘 노동자대회는 어제22일 한나라당의 미디어악법 날치기 무효와 쌍용자동차의 공권력 철수를 요구하는 울산노동자대회였다.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날치기로 통과시킨 미디어악법과 금산분리법은 무효를 선언하며 500여명의 노동자들 울산시청까지 행진을 벌였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투쟁하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전기총까지 쏘며 폭력을 행사하는 공권력을 조속히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행진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