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연맹·지역본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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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설립된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전남지부 코오롱유화 여수지회’가 오늘(10월 1일) 아침 07시 부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였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회사 측에 임금과 단체협상 교섭신청을 하였고, 20여 차례의 노사간 교섭과 광주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10일 총파업을 통해 임단협 교섭을 타결했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지난 7월 1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09년 임금협상’을 진행하였다. 이후 9월 10일, 8차 교섭까지 결렬된 이후 노동조합은 (주)코오롱의 교섭의지가 없다는 판단하에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고, 결국 9월 21일 노동위원회의 중재가 결렬되었다. 이후 9월 25일,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80%)하였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교섭이 결렬될 경우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임금협상을 쟁취할 것을 결의하였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쟁의행위를 준비하면서도 사측과 성실 교섭을 요구하였으나 (주)코오롱은 교섭 초기의 요구대로 “임금동결, 연말 성과에 따른 성과금 배분”만을 주장하고 있다. (주)코오롱은 매년 최대 이익을 갱신해 가면서도 노동자에게는 3년째 임금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활동마저 보장하지 않아 조합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기만적인 사측의 행태에 맞서 10월 1일 07시부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였다. 매년 휴가 조차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휴식 시간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할 정도로 적은 고용인원으로 공장을 운영해 발생한 이익 마저 공정하게 분배하지 못하는 (주)코오롱에 맞서 절박한 심정으로 총파업 투쟁에 나섰다. 모든 가족들이 모이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시점임에도 파업과 농성을 시작하는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지난 7월 1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09년 임금협상’을 진행하였다. 이후 9월 10일, 8차 교섭까지 결렬된 이후 노동조합은 (주)코오롱의 교섭의지가 없다는 판단하에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고, 결국 9월 21일 노동위원회의 중재가 결렬되었다. 이후 9월 25일,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80%)하였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교섭이 결렬될 경우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임금협상을 쟁취할 것을 결의하였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쟁의행위를 준비하면서도 사측과 성실 교섭을 요구하였으나 (주)코오롱은 교섭 초기의 요구대로 “임금동결, 연말 성과에 따른 성과금 배분”만을 주장하고 있다. (주)코오롱은 매년 최대 이익을 갱신해 가면서도 노동자에게는 3년째 임금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활동마저 보장하지 않아 조합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코오롱유화 여수지회는 기만적인 사측의 행태에 맞서 10월 1일 07시부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였다. 매년 휴가 조차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휴식 시간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할 정도로 적은 고용인원으로 공장을 운영해 발생한 이익 마저 공정하게 분배하지 못하는 (주)코오롱에 맞서 절박한 심정으로 총파업 투쟁에 나섰다. 모든 가족들이 모이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시점임에도 파업과 농성을 시작하는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