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산지방본부와 부산정비창지방본부는 4월 10일(토) 오전11시 부산역에서 MB심판, 임단협 승리를 위한 영남지역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투쟁은 4월 말 3차 총파업 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철도노조는 4월말 총파업 투쟁을 ‘명랑대첩’으로 규정하고 투쟁 승리를 위해 ‘민심의 바다’에서 4월 한 달을 흔들고 다니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투쟁의 핵심은 철도공사 사장이 아닌 이명박 정권에 있음을 견지하고 ‘청와대’를 싸움의 대상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