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연맹·지역본부 소식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대시민 선전활동이 본격 가동됐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를 포함한 부산민중연대 소속단체들은 매주 화요일 아침 각 구청앞에서 선전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4월 23일과 30일에는 대시민 선전활동도 진행한다.
이에 맞추어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4월 13일(화) 오전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 노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무원 노조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는 2주 동안(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전국 순회투쟁을 펼쳤다. 순회 투쟁단은 대시민 선전전과 지역진보단체 간담회, 노조탄압지부에 대해 지원 투쟁을 진행했다.
한편, 공무원 노조에 대한 탄압이 폭력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은 공무원노조 사수를 엄호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 그 기점이 5월 1일 노동절 투쟁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집회에는 현재 탄압의 중심에 있는 철도, 전교조, 공무원 노조 조합원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의 불법적인 공무원
길들이기 중단하라!
정부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교부증 발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