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연맹·지역본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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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맞이해 4월 20일(화) 오전10시 부산시청광장에서 민주노총부산본부와 부산민중연대가 시민들의 대회참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120주년 세계노동절대회는 1만인 이상 참가를 목표로 개최됨을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이명박 정권의 ‘노동자 서민 없는 정책’에 대한 강력한 비판의 장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반이명박 전선 강화와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주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가 1만인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개최됨에 따라, 경찰의 대응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문에서는 ‘집회행진의 자유 보장에 대한 요구’도 밝혔다. 이유인즉, 올해 들어 경찰이 집회행진과 관련해 그동안의 관례를 무시하고 주요도로에 대한 행진을 금하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 이번 기념대회와 관련, 집회행진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을 경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