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연맹·지역본부 소식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5월 3일 부산지역 3개 거점에서 메이데이 투쟁주간 행사의 일환인 대시민선전전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절 집회뿐 아니라 투쟁기간을 설정해 진행하게 된 것. 오늘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5월 4일(화) 대시민선전을 계속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민주공원에서 10시부터 선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6일에는 열사추모합동문화제를 부산역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7일 한진중공업에서 개최되는 박창수열사추모제에도 결합할 예정이다.
● 4대 요구 ● 노동탄압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노동자·농민·서민 기본생활 보장! 노동시장 유연화 반대! 좋은 일자리 보장! 밥과 강, 민주주의를 위한 MB심판! 지방선거 승리!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메이데이 투쟁기간을 통해 민주노총의 요구를 사회적 의제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6월 2일 지방선거까지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노총부산본부는 5월 4일 지난 5월 1일 새벽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날치기 폭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오전 10시에 부산지방노동청에서 갖는다. 기자회견 후에는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3일 개최된 민주노총 투쟁본부에서는 5월 12일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해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불법적 결정을 규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