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김영훈 위원장, 민주노동당 탄압규탄 촛불집회 참석…'민주노동당 지켜내겠다"
“MB정권은 돌이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정치활동에 대한 살인적 탄압을 서슴치 않는 이명박 정권이 끝내 민주노동당 죽이기로 탄압전선을 확대했다.
이명박 정권의 검찰과 경찰은 민주노총 산하가맹조직에 대해 상당한 기간동안 와해책동을 벌이던 차였고 그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서버압수수색, 사무총장 긴급체포영장 청구, 당직자 체포영장 발부, 불법 정치자금 조성 등 무차별적으로 혐의를 양산하고 있다.
청와대와 검찰, 경찰과 보수언론들은 연일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을 표적삼아 거의 '블랙코미디' 수준의 ‘설’, 즉 ‘혐의’를 생산하고, 검경은 다시 권력을 동원해 여론 확산을 주도하면서 민주노동당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폭력을 일삼고 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11일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민주노동당 당사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민주노총 산하가맹조직과 민주노동당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정치탄압에 대해 분노를 숨키지 않았다.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사진=미디어국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11일 민주노동당에 대한 정치탄압규탄 촛불집회에 참석해 처음으로 대중연설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MB정권에 대한 분노를 숨키지 않았다. 단단히 '뿔'이 났다.
그는 “엠비정권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다리를 넘었다”며 일갈하고 “ 더 이상 상식과 이성이 통하지 않는 이 사회에서 남은 것은 MB정권 몰락을 하루라도 앞당기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선덕여왕이 호랑이한테 팔을 물렸는데 ‘내 주먹이 네 아가리 속에 있음을 명심하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원치 않지만 MB가 민주노동당을 물었다면, 내 손이 네 아가리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재차 “민주노총이 앞장서겠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민주노동당 살리기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엄마를 따라온 아이도 하나가 됐다. 사진은 구지원(만4세). 사진=미디어국
전국농민회총연맹 이광석 신임 의장도 민주노동당에 힘을 보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의장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민주노동당에게 강도짓을 하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리고 “노동자, 농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민주노동당을 위해 무엇이든 해본다는 게 농민들 생각”이라며 민주노동당을 격려했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민주노총 새 지도부와 상설특위 위원장, 총연맹 사무총국 성원들, 전국농민회총연맹 새 지도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통일광장, 연방통추, 전국공무원노조,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지역위원회 등이 참석해 투쟁을 다짐했다.
매일 저녁 7시 서울 문래동 민주노동당사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채근식/미디어국장>








집안 싸움에서 한방 먹더니만 이판사판으로 나아갑니다.
"대통령에 대한 예의" 운운하는 가신들, 가증스럽습니다. 많은 국민들 벌써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명박씨 제발 아무일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공약은 어차피 지키고 있지않잖아요...
반값 등록금,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