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로 급히 장소 바꿔 ... 전공노 건재함 과시
2010 대국민선언 "국민 기대에 '부족' 솔직 고백 - 오직 국민의 공무원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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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민의 공무원으로!' 20일 오후 서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및 전간부결의대회'에 참여한 600여명의 조합원들이 '민주노조 사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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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지자체의 출범식 참석 방해공작과 정부의 봉쇄를 뚫고 서울대 노천극장으로 모여든 조합원들이 목청껏 '노조탄압 분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우리는 공무원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고 공무원의 눈과 입을 틀어막는 교활하고 야비한 정권 앞에 서 있다. 더는 침묵하고 당할 수 없다, 노동자의 이름으로 다시 서겠다"
“단결하고 또 단결하자. 100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오늘부터 시작하자, 권력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공무원으로 거듭나는 공동행동을 시작하자” (양성윤 위원장, 출범식 대회사 중에서) 

<노동과세계>가 20일 오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및 전간부 결의대회' 그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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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 공무원노동조합 양성윤 위원장,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사무금융연맹 정용건 위원장,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출범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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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시녀는 거부한다' 20일 열린 출범식에서 양성윤 위원장이 인사말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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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대행진 향해' 공무원의 입과 귀를 틀어막겠다는 MB정권에 맞서 100만 공무원
노동자 대행진을 결의하고 있는 조합원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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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정당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한 '다함께' 회원들이 공무원노조를 응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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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투쟁의 끈을 묶다' 5.15 총회투쟁 성사로 조직을 사수하자는 등벽보를 한 조합원
머리띠를 질끈 동여매고 있다. 이명익기자


<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